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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로비 시장

    • 서울시청 로비서 70대 추정 男 자해, 박원순 시장에 “네가 시장이냐”

      24일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7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자해를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.서울시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이날 오전 10시께 박원순 시장에 참석한 행사에 나타나 흉기를 꺼내고 `네가 시장이냐`, `나는 죽어야 한다`는 등 소리를 질렀다.이날 축사 말미 쯤 박 시장 앞 1m까지 다가온 그는 자신의 왼쪽 복부를 흉기로 찌르고 쓰러졌다.현장에 있던 서울...

      2017.02.24 11:4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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